젤존감 염색약, 어떤 도구를 함께 쓰면 좋을까? (추천 아이템 4가지)

큰맘 먹고 PPD 없는 염색약, 암모니아 없는 염색약으로 소문난 젤존감 염색약을 구매했는데, 막상 셀프 염색을 하려니 눈앞이 캄캄하신가요? 염색약만 덜렁 사 왔다가 얼룩덜룩 염색 실패는 물론, 욕실까지 엉망으로 만든 경험,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이건 절대 염색약 탓이 아닙니다. 당신에게는 염색약의 효과를 200% 끌어올려 줄 ‘프로 장비’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젤존감 염색약 효과 극대화 필수템 요약

  • 얼룩 방지와 균일한 발색을 위한 필수품, 염색 헤어캡 & 이어캡
  • 꼼꼼한 새치 커버와 뿌리 염색의 핵심, 전문가용 염색 빗 & 브러쉬
  • 정확한 비율로 최상의 결과를 만드는 기본, 염색 볼
  • 피부 착색과 두피 자극 걱정을 덜어주는, 두피 보호제 & 리무버

셀프 염색, 장비가 성공의 절반

저자극 염색약, 순한 염색약으로 유명한 젤존감 염색약은 트리트먼트 성분이 함유되어 머릿결 손상을 최소화하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성분의 염색약이라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천차만별입니다. 특히 흰머리 염색, 새치 커버가 목적인 경우, 도구의 사용이 발색력과 지속력을 크게 좌우합니다. 초보자도 전문가처럼 셀프 염색에 성공할 수 있는 4가지 추천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 추천템 염색 헤어캡과 이어캡

셀프 염색 시 가장 큰 걱정은 바로 피부와 옷에 묻는 염색약 얼룩입니다. 젤존감 염색약은 크림 염색약 제형이라 흐름이 적은 편이지만, 방심은 금물입니다. 이어캡은 귀에 염색약이 묻는 것을 완벽하게 방지해주고, 헤어캡은 염색약을 바른 후 머리를 감싸주어 염색약이 옷이나 주변에 묻는 것을 막아줍니다. 또한, 헤어캡은 모발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 염색약의 발색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염색 시간 동안 편안하게 다른 활동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고마운 아이템이죠.



두 번째 추천템 전문가용 염색 빗과 브러쉬

염색약에 동봉된 빗만으로 꼼꼼하게 바르기란 쉽지 않습니다. 특히 보이지 않는 뒤통수나 촘촘히 숨어있는 새치를 커버하기 위해서는 용도에 맞는 브러쉬가 필수적입니다. 한쪽은 빗, 다른 한쪽은 솔로 된 콤브 브러쉬(comb brush)는 1제와 2제를 섞거나 모발 섹션을 나누고, 염색약을 도포하는 모든 과정에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특히 뿌리 염색을 할 때 뾰족한 꼬리 빗으로 가르마를 타면서 브러쉬로 약을 바르면 미용실 못지않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균일한 염색약 도포는 원하는 염색약 색상(자연 갈색, 흑갈색 등)을 얼룩 없이 표현하는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추천 아이템 주요 역할 셀프 염색 성공 팁
염색 헤어캡 & 이어캡 피부/옷 얼룩 방지, 염색약 발색 도움 꼼꼼히 착용하여 염색약이 묻는 것을 원천 차단하고 염색 시간 동안 체온을 유지합니다.
염색용 빗 & 브러쉬 균일한 도포, 꼼꼼한 새치 커버 모발 섹션을 얇게 나눠 안쪽부터 꼼꼼히 바르는 것이 염색 실패를 줄이는 지름길입니다.
염색 볼 정확한 1제, 2제 혼합 제품 설명서의 비율을 정확히 지켜 최적의 발색력과 커버력을 끌어냅니다.
두피 보호제 & 리무버 피부 착색 방지, 두피 자극 완화 염색 전 헤어라인과 귀 주변에, 염색 후 얼룩진 부위에 사용하여 피부를 보호합니다.

세 번째 추천템 염색 볼

많은 분들이 1제(염모제)를 2제(산화제) 통에 바로 짜서 흔들어 섞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편하긴 하지만, 내용물이 균일하게 섞이지 않아 얼룩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염색 볼에 1제와 2제를 정량대로 넣고 브러쉬로 충분히 섞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 과정은 염색약 성분이 최적의 상태로 반응하게 하여 발색력과 지속력을 높여줍니다. 정확한 사용량을 지키는 것은 염색약의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한 기본 중의 기본이며, 이는 곧 모발 손상을 줄이는 길이기도 합니다.



네 번째 추천템 두피 보호제와 염색약 리무버

젤존감 염색약은 냄새 없는 염색약, 눈 시림 없는 순한 염색약으로 알려져 있지만, 만약을 대비해 두피를 보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염색 전 헤어라인, 귀 뒤, 목덜미 등에 유분이 많은 크림이나 전용 두피 보호제를 발라두면 피부에 염색약이 착색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또한, 염색 후 피부에 묻은 얼룩은 전용 리무버나 클렌징 오일, 티슈 등을 이용해 부드럽게 닦아내면 됩니다. 염색약 알레르기가 걱정된다면 염색 전 반드시 팔 안쪽 등에 소량을 발라보는 패치 테스트를 진행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이런 작은 준비물이 당신의 셀프 염색 과정을 더욱 안전하고 즐겁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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